통계청은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의 차이원인 및 해소대책에 대해, 소비자물가는 489개 모든 품목의 가격변동률의 가중평균이며, 체감물가는 각 개인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만의 산술평균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물가는 정해진 기준시점과 비교시점간의 변동률이라면서, 체감물가는 값이 가장 쌌던 시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물가는 동질 동량의 순수한 가격변동이고, 체감물가는 생활수준의 향상, 소비량의 증가에 다른 지출액 증가분까지 포함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이 차이의 해결을 위해 생활물가지수, 신선식품지수 등 보조지표를 작성하고 공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